국제전화 거는 방법은

 

 

 

 

 

 

우리나라 전화는 그냥 상대방의 번호만 쳐서 전화를 걸면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중 누군가, 혹은 친구, 아니면 자신이 공부 등 다른 일로 외국에 가는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우리나라에서 전화를 거는 것처럼 하면 전화가 걸리지 않는답니다.
다른 방법, 그러니까 국제전화를 거는 방법으로 해야 다른 나라에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국제전화를 거는 방법에 대해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전화와 휴대폰이 다릅니다.
받는 사람이 일반전화일 때에는, 통신사별 국제전화번호를 치고 국가 고유 번호를 칩니다.
그리고 지역번호(지역번호가 없다면 그냥 생략하셔도 됩니다)를 치고 그 사람의 번호를 치면 된답니다.

 

 

 

 

 

 

 

 

휴대폰(인터넷 전화 포함)일 때에는 통신사별 국제전화번호를 치고 국가번호를 치고 휴대폰 번호를 치면 된답니다.
이렇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로 전화를 걸 수 없답니다!
반대로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전화를 걸 때에도 한국의 국가번호(82)를 앞에 쳐야 할 수 있답니다.

책도둑, 어느 소녀의 이야기

 

 

 

 

 

이 영화는 어느 소설이 원작인데,
독일 시대에 살고있던,
어느 소녀의 스토리이다.
요 영화는 과연 어떤 영화일까?
나는 이 영화를 보며...
개인의 자유보다...
이념시대에 살며
술가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두렵고 답답했을까
생각이들었다..

 


 


사람처럼 밖을못보며...
지하실에 가둬져있는 사람을 위해
바깥세상을 알려주고,
지금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며
스스로 책으로
위안 삼는 소녀를 보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따스한 내용의 영화였던것같다.

 

 


 


영화관에서는 잘 못봤지만,
잔인한것도 없고,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정말
인상적이였고,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영화였다.
개인적으로는 한번쯤 보는것을 추천!


관상 캐스팅이 주목받던영화

 

 

 

 

 

이 영화는 개봉하기 전부터
호화적인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샀다
139분의 참 길었던 영화였는데
스토리 분말고도 화면미술, 음악, 명품연기등등
볼게 참 많아서 지루하지않았다.
스토리같은 경우는 가장 중심적인 내용이 얼굴을 통하여
특징과 성격을 보는 천재관상가의 이야기.

 

 

 

 

 

 

두번째로 관람포인트는 바로 음악!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병우 음악감독님이 ..ㅎㅎ
보는내내 우리 귀를 정말 즐겁게했던..
때로는 긴장감도 넘치고...
참 이병우감독님만의 음악들은
훌륭했던것같다

 

 

 

몇달전에 음대친구가 이병우감독님과 영화삽입할 노래를
녹음하는 작업을 찍은 사진을 봤는데..ㅎㅎ
참 이영화에서 생각이나는건.
음악적인 요소가 대단했다.
물론 영화도 재밌었고 ㅎㅎ 좋은 영화음악들 기대할게요!


악의연대기 , 임팩트가 좀 강한 예고편

 

 

 

 

 

예고편의 임팩트가 쌔기도 했고
평가도 좋아서 끝까지같다와 비슷한 작품이라고
예상하곤 했는데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캐릭터나
비슷했었다
딴거라 한다면 사건을 일으키는
악인의 설정이다.
이게 좀 클래식하긴했다.

 

 

 

잘 맞춘 시나리오의 진행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는 매끄럽고 무난하기도 했는데
의외성이 좀 부족했던것같다.
최다니엘을 앞세워서 범인의 존재를 감추는트릭으로
반전을 일으키려고했으나
그반전도 뻔했던것같다.

 

 

 


감독이 의도했던 마지막 장면..
그리고 대사를 위하여 계산된듯한 장면이
극중 사실성을 좀 떨어뜨렸다고나 할까
그래서 전체적으로 김이 좀 빠졌다.
전에 봤었던 용서는 없다 라는
영화가 생각나기도했다.

소수의견 설정이 좀 아쉬운

 

 

 


사실 이 영화를 알기전에 예고편과 설정만 보았을때는 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인줄 알았다. 강제 철거현장서 아들을 잃고서 살인자가 된 철거민
박재호 ...
그는 국가를 상대로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을 하는 설정이 정말 매력적이였다.

 

 

 

 


캐릭터 설정을 정말 좋았던것 같은데
이야기를 푸는것이 정말 좀 지루했던것같다.
영화 시작 후에 초반에 인물소개와 이런 법정싸움이 왜 벌어졌는지 설명하는데에
급급했던것같다.

 

 

 

 

 

그리고 결국 제일 궁금했던 국민 참여 재판의 법정싸움이
시작후 바로 너무 급하게 끝난 기분이다.
시체가 없는 살인사건을 다룬 의뢰인의 호흡정도로 연출을 하였어도
진짜 재밌었던 작품이 됬을것같은데
설정이 좀 아쉬운 영화였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는 찾아볼수있었다

시카리오 마약조직을 소탕하자

 

 

 

 

제로다크시티나 홈랜드가 떠올른 작품.
정말 질이 안좋은 마약 조직을 없애기 위하여
미국 국경무법지대에 모인 CIA, FBI.
타겟은 하나여도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대립이 정말 팽팽하고
이 작품의 묘미인것같다.

 

 

 


배경또한 거칠고 총격전또한 나오곤 하지만
마약조직을 부셔버리는 그런 액션 영화가 아니라
뭔가 인물들의 갈등을 다룬 그런 스릴러에 가깝달까.
악을 없애기 위하여 법이랑 질서를 무시해도 좋은것일까 라는

 

 


생각또한 했고 어려운 질문을 받은듯한 기분이였다.
예측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정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였다.
또한 이 영화는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상당히
정적이고 그렇지만 스톨는 정말 강렬했던것같다
특히 엔딩이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였다.

유스 노년에 아름다운곳

 

 

 

 

 

영화면서 왠만하면 잘 졸지는 않는데
솔찍히 이 영화보면서 좀 졸았던것같다..
때문에 영화를 걸처서 끊어보았다
조수미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시각이나 미학적으로는 완벽에 가깝다.
그만큼 아름다우며 풍성하다.
배우들의 연기조화가 엔딩처럼 한편의
오케스트라 같다.
시적이며 깊이가 있는 대사도 맘에 남곤한다.
그렇지만 어렵고 난해하다
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겟는데, 이 영화서 나타나는 호텔이 진짜
죽여준다..

 

 

 

 

나도 나중에 이런 곳에서
노년을 아름답게 지내고
지난 인생을 떠올리며..
그것도 나름 행복일것같다.
이 영화 졸리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얻어가는게 많은 영화이다.
나중에 나도 꼭 이런 곳에서 살아야지

스트레스 받으면 ㅠ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폭식을
하게 됩니당... 저는 안동찜닭진짜 좋아하는편이에요~~!
전에 학교다닐때 학생일때두 급식으루 많이 나와가지구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저께도 저녁으로 안동찜닭이 생각이나가지고
먹었답니다~!

 

 

 

 


맨날 이렇게 먹기만 하다가 돈이 안남을껏같아요 ..ㅠㅠ
왜이러케 식비에 돈을 많이 쓰는지 모르겠네용
요즘 음식적가두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요 ㅜㅜ...
물가는 오르고 있구...내 월급은 안오르구 ㅜㅜ

 

 


 

 

맨날 일 열심히 하구 퇴근후에 먹는 밥은
정말 꿀맛이랍니다. ㅎㅎ
그래두 비싸게 먹었어두 잘 먹었으면
된거죠~~!
스트레스 받고나면 또 폭식을 하게 되고
그러면 살도 찌고 계속 악의 연결고리랍니다 ..ㅠㅠㅠ
폭식하는 습관 고쳐야겠어요~!


엄마가 한 열무김치!

 

 

 

 

 


어머니가 열무김치해주셧네요~~!
아직 잘 익지는 않았는데
먹을만 했어요 ㅎㅎ
저가 또 국물있는 김치를 저말
좋아해서~~!
열무김치는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긴 한데 ㅎㅎ
그래도 제철음식이구 겨울에 먹어두 맛있구
4계절 내내 맛난거같아요~~!

 

 

 

 

 

 

 

입맛도 완전 북돋아주구 ㅎㅎ
엄마가 한거라 그런지 더 맛나구~~!
또 효능도 정말 좋구 그러더라구요~!
식이섬유가 많아서 그런지
위에도 좋구 장에도 좋구~~!

 

 

 

또 소화능력도 완전 업업 시켜주고 ㅎㅎ
그래서 그런지 먹어두 먹어두 맛있는거같애요~~!
근데 정말 맛있었다는 ㅎㅎ
엄마의 요리실력또한 한목하셧을거라구 생각이 드네요~~!
저두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용
지금 바로는 따라하기 힘들어두
여름에 해놓으면 정말 맛있을것같답니다~!


여름에 친구들이랑 여행 ~!

 

 

 

 

 

 

작년 여름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저한테는 20년된 친구들이 있어요~~!
오랜기간을 같이 지내며우정도 쌓고 그랬던 친구들이 있어요 ㅎㅎ
20년을 같이 보낸친구들이랍니다!

 

 

 

 

그 친구들이랑 작년에두 여행을 다녀 왔었었는데요~!
여행 갈때는 모두 싱글인 아이들이였죠
가평에 계곡이 있는데로 자리를 잡고서그때 정말 학생처럼 신나게 놀수가 있었어요~~!
유치하기도 한데 이렇게 발 모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ㅎㅎ
계곡서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노니까 정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어요!
철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긴했죠 ㅎㅎ

 

 

 

 

한참 놀구 해가 지려그러니까 이제는 저녁 먹으려고 슬슬 다들  사라지고 마지막에 계곡 컷으로 마무리!
정말 재미있고 경치도 좋았던 여름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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