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바로 먹방여행!

그리고 야경이였습니다

부산 밤바다를 먹방여행

어딜가면 고민이 많았어요

부산으로 출바알~~~~~~~!

이번에 좀 어딜가고싶었는데

그렇다면 하나뿐이다~

부산의 멋진 역시부산을 삼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뿌잉뿌잉

근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미친듯이 식감있었어요

부산까지 식감있는 걸 먹었습니다

부산 오뎅이 유명하잖아여

 

 

해물도 들어가있어서이건 거의 해물탕수준!!!

덕분에 깊고 식감있었습니다

식감이며 오뎅계의 신세계!!!!!!!!

탕만 아쉬웠어요!

행복한 시간 왔슴다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했어욤

후후

수다 엄청 왔네여

 

 

오뎅도 먹던 아니고진짜 오뎅이였어여

건져먹을 게 내내 행복했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여행~!

낄낄

음!! 딜리셔스

 

 

소주 먹고 오뎅 입 먹으면~~~~~~!

나름 온거잖아여

그래서 시켰는데 아주 식감있더라구요

짠앞으로도 이런자리를

식감있는 안주가 그런지술도 아주 들어가더라구요

기분이 이야기도 잘 풀렸어요~!

 

영화 트럼보 ,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

 

 


영화 트럼보의 얼굴없는작가....
새들은 페루에서 죽다라고 한
로멩가리가 떠오른다.
이게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정도로
사연 많은 삶을 살은 그는 로멩 가리에 이러 에미 아자르라고
이름을 개명해 활동하고 본인의 존재를 숨긴다

 

 

 

 

 

 

극찬받는 작가에서 초라하게 변하자
다른 이름으로 전성기를 살고
본인의 두 이름이 같은 패턴임에도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인하여 혹평과
호평을 오르내리는 현실을 비관하며
권총자살로 인하여 자살을 하고 만다.

 


 

 

 

 

트럼보란 영화를 보고 그가 떠오르게 된건
편견에 사로잡혀서 본질을 모르는 사람드로가
어리석음이 눈에 띄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난속 뜻을 꿉히지 않은 어느작가의 인생...

 

 

 

 

 


그것만 보더라도 의미는 충분해도 조금더 생각해보니
잣대를 두고서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은것같다.

탐욕으로 시작해서 탐욕으로 끝나는 영화 끝과 시작

 

 

 

 

 


금지된 사랑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 끝과시작.
그냥 배우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본것 뿐.
돈내고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에서는 제일 최악이 아니었나 하는!
저같이 단순한 사람들은 좀 이해하기 힘든 영화였답니다.

 


 

 

 


두번보니 좀 이해가 가고, 세번보니 또 머리가 복잡하고.
이거 한번 보고 다 이해하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합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연기력은 괜찮았습니다~~
차분한 영화의 흐름. 그리고 영상 하나하나 감각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수가 있었던건 칭찬할만 합니다~


 

 

 

 


대중성이 살짝 떨어지는 영화라고 말하면 될것 같으네요.
왠만큼 영화에대해 알고 해석분석이 뛰어난 분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흥미롭게
본 영화는 아니어서 아쉽답니다. 개인적으로 황정민을
너무 좋아하는데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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