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 열무김치!

 

 

 

 

 


어머니가 열무김치해주셧네요~~!
아직 잘 익지는 않았는데
먹을만 했어요 ㅎㅎ
저가 또 국물있는 김치를 저말
좋아해서~~!
열무김치는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긴 한데 ㅎㅎ
그래도 제철음식이구 겨울에 먹어두 맛있구
4계절 내내 맛난거같아요~~!

 

 

 

 

 

 

 

입맛도 완전 북돋아주구 ㅎㅎ
엄마가 한거라 그런지 더 맛나구~~!
또 효능도 정말 좋구 그러더라구요~!
식이섬유가 많아서 그런지
위에도 좋구 장에도 좋구~~!

 

 

 

또 소화능력도 완전 업업 시켜주고 ㅎㅎ
그래서 그런지 먹어두 먹어두 맛있는거같애요~~!
근데 정말 맛있었다는 ㅎㅎ
엄마의 요리실력또한 한목하셧을거라구 생각이 드네요~~!
저두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용
지금 바로는 따라하기 힘들어두
여름에 해놓으면 정말 맛있을것같답니다~!


여름에 친구들이랑 여행 ~!

 

 

 

 

 

 

작년 여름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저한테는 20년된 친구들이 있어요~~!
오랜기간을 같이 지내며우정도 쌓고 그랬던 친구들이 있어요 ㅎㅎ
20년을 같이 보낸친구들이랍니다!

 

 

 

 

그 친구들이랑 작년에두 여행을 다녀 왔었었는데요~!
여행 갈때는 모두 싱글인 아이들이였죠
가평에 계곡이 있는데로 자리를 잡고서그때 정말 학생처럼 신나게 놀수가 있었어요~~!
유치하기도 한데 이렇게 발 모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ㅎㅎ
계곡서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노니까 정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어요!
철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긴했죠 ㅎㅎ

 

 

 

 

한참 놀구 해가 지려그러니까 이제는 저녁 먹으려고 슬슬 다들  사라지고 마지막에 계곡 컷으로 마무리!
정말 재미있고 경치도 좋았던 여름 여행이였어요~!

18세기 계몽사조 시대의 계몽철학자들


변화들은 인간의 자연에 대한 관념의 변화, 그리고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변화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그것과 더불어 또는 그 결과로서 사회 속에서의 과학의 위치에도 현저한 변화가 수반되었다.
그리하여 18세기 무럽 에 이르러서는 뉴턴 과학(Newtonian science) 또는

턴주의 (Newtoni때ism)의 의미가 근대성의 상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제 사색적 · 독단적 · 미신적 · 형이상학적 요소들이 배격되고 과학적 정신과

실험적 철학 등에 대한 확고한 믿읍이 자리를 잡아 갔다.
이렇듯이 과학적 · 실험적 요소들을 중시하는 경향은,

예컨대 18세기 계몽사조 시대의 계몽철학자들에게서 강렬하게 나타났다.

 

 

18세기 뉴턴과학의 성공은 합리적 · 경험적 · 실험적인 면을 극히 중시하는 경향을 낳게 되고,

과학에서의 방법을 채택함으로써 다른 분야의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인간 능력에 대한 낙관론으로 이어졌다.

인간 정신과 이성의 해방, 그리고 과학지식의 증대야말로 인간사회를

다수의 행복이 보장되는 사회로 인도하리라는 확고한 믿음은 서구문명의 근대화의 출범이라는 획을 그었으며,

과학의 진보에 의한 사회개혁의 의지는 과학기술에 대한 지적 낙관론 시대의 소년기를 열어 나갔다.

 

 

이런 맥락에서 여기서는 실험과학에 대한 태도의 변학에 관해 살펴보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어떻게 변천되는가를 다룬 다음, 백과전서 운동에서 나타나는

연과 기술에 대한 인식에서의 주된 경향들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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