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을 두 번이나 했던 영화 '위대한 독재자'

 

 

 

 

 

 

한 영화가 그 시대에 인기를 끌었고 그 영화가 다른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또 보여줘야 할 가치가 있다면 재개봉을 합니다.
재개봉을 한 영화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고, 재개봉을 한다면
모두 한번쯤 들어본 유명한 영화들이죠. 하지만 재개봉을 두 번이나 한다면?
아마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봐야 할 영화라는 뜻이 되겠죠?

 

 

 

 

 

 

재개봉을 두 번 했던 영화 '위대한 독재자'는 꼭 봐야할 영화입니다.
유명한 영화감독인 찰리 채플린이 담으려고 한 메세지가 담겨있답니다.
그는 사회비판적인 영화를 만들기로 유명한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랍니다.
독재라는 것이 얼마나 한 순간의 꿈이고 허무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지만 마냥 웃으면서 볼 수는 없는 영화...

 

 

 

 

 

그러면서 지금까지 세계정복을 꿈꿨던 모든 독재자에게 말합니다.
'그 꿈이 영원할 것 같은가?'라는 메세지를 말이죠.
찰리 채플린의 이러한 메세지는 '위대한 독재자'에서 볼 수 있답니다.
살면서 꼭 봐야할 영화가 바로 이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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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뒷면 벌써 2016년 한해도 마무리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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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짧은 영상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영화 라이트아웃

 

 

 

 

 

 

 

제가 가장최근에 본 영화가 바로 라이트아웃이라는 공포스릴러
영화인데요~ 라이트아웃은 유튜브의 짧은 영상을 모티브로 삼고
만들어진 영화라고해요! 개봉전부터 너무나 기다렸던 영화여서
개봉하자마자 보러갔었는데 저는 나름 기대보다 괜찮았던 영화
였답니다~ 친구와는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전 괜찮았어요!

 


 

 

 

 


어둠속에서만 나타나는 존재감에대한 두려움과 그 스릴넘치는
느낌은 영화를 보는내내 제가슴을 쫄깃하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사실은 제가 무서운 영화를 잘 보는편이 아니여서 많이 걱정이
되긴했었는데 무조건 잔인하기만한 그런 공포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밌게 보았던것 같아요!

 

 


 

 

 

 

어둠이라는 주제가 있으니깐 우리일상속에서의 어둠안에서도
은은한 공포가 전해지니깐 뭔가 보고있는 내내 뒤를 돌아볼수
없는듯한 공포라고 해야될까요? 그렇다고 무지막지한 공포물이
아니여서 저같은 스타일의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영화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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