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 스릴러물의 느낌

 

 


스릴러의 느낌은 잘 전달이 되었고,
정신병원이라는것 빼곤 왜 여기에 갇히는지,
여기는 어디에 있는지 정체를 모르는 공간의 인물과
터질듯한 분위기,
또한 잔인한 것들 등등 갖출것은 다 갖추려고 노력했고,
제일 중점으로 둔것이 반전이라는 요소이며,
1시간 반의 상영 시간 중에 관객에게 충격적 결말을 알려준다.

 


 

 

 

 

관객이 내용을 추리하고
마지막 5분을 관객에게 충격적 결말로 안겨준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소재도 좋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강예원씨의 연기가 이렇게 좋은 배우였나 할 정도로 연기가
좋았다. 정말로 몰입을많이 해주는 힘이 있었는데
정신병원에 같힌 인물을 표현하기엔 수많은 노력이 있었어야됬는데
정말로 잘 소화한것같다.

 

 

 

 

 

강예원씨가 정말로 압도적인 캐릭터였고,
천민희 등등 임팩트 있는 배우도 좋았다.

반려동물의 일상을 볼 수 있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가 하나 있답니다.
여러가지 평이 있던 이 영화는, 저는 개인적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생각했던 모습들을 이 영화에 담아놓은 것 같아서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봤었답니다. 올해 8월인 더운 여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여름의 더위를
잠시라도 잊게 해줄 정도로 재밌었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이 영화는 주인바라기인 동물 맥스가 어느 날 집에 입양견이 들어오면서
자신의 평화로운 생활에 금이 가고, 설상가상으로 나중에는 시내를
헤매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할 수 있답니다.
주인만 바라보고 집에서 주인만 기다릴 것 같은 동물, 궁금하신가요?

 

 

 

 

 

 

반려동물의 혼자만 집에 있는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이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 약간 유치한 감이
있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그런 작품이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볼만한 것을 찾고 계신다면 마이펫의 이중생활 추천합니다.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감정을 알려주는 영화 '월-E'

 

 

 

 

 

점점 기계가 세상에 나오고 사람들은 여러가지 감정을 잃어갑니다.
오죽하면 통계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웃는가에 대해 연구를 할까요.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잊어져가는 감정들이 많아요.
감정은 인간의 순수함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 다룬 영화가 있습니다. '월-E' 라는 영화요.

 

 

 

 

 

 

월-E는 주인공 로봇의 이름이기도 하고 그 자체로 우리에게
주제를 알려주기도 하는 중요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로봇이라 생각도 못하고 그럴 것 같지만 어쩌면 인간보다 더 낫고
인간이 가져야할 것들을 가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로봇들이 알려주는 소중한 것들, 영화 월-E를 통해 확인하세요.

 

 

 

 

 

 

영화 월-E는 정말 세상의 모든 장르가 담겨있다고 봐도 좋답니다.
애니메이션, SF, 로맨스, 모험, 코미디 등등..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영화 월-E. 전체관람가라서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을 영화랍니다.
그리고 교훈이 담겨있어서 어른들이 봐도 좋을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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