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마약조직을 소탕하자

 

 

 

 

제로다크시티나 홈랜드가 떠올른 작품.
정말 질이 안좋은 마약 조직을 없애기 위하여
미국 국경무법지대에 모인 CIA, FBI.
타겟은 하나여도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대립이 정말 팽팽하고
이 작품의 묘미인것같다.

 

 

 


배경또한 거칠고 총격전또한 나오곤 하지만
마약조직을 부셔버리는 그런 액션 영화가 아니라
뭔가 인물들의 갈등을 다룬 그런 스릴러에 가깝달까.
악을 없애기 위하여 법이랑 질서를 무시해도 좋은것일까 라는

 

 


생각또한 했고 어려운 질문을 받은듯한 기분이였다.
예측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정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였다.
또한 이 영화는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상당히
정적이고 그렇지만 스톨는 정말 강렬했던것같다
특히 엔딩이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였다.

유스 노년에 아름다운곳

 

 

 

 

 

영화면서 왠만하면 잘 졸지는 않는데
솔찍히 이 영화보면서 좀 졸았던것같다..
때문에 영화를 걸처서 끊어보았다
조수미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시각이나 미학적으로는 완벽에 가깝다.
그만큼 아름다우며 풍성하다.
배우들의 연기조화가 엔딩처럼 한편의
오케스트라 같다.
시적이며 깊이가 있는 대사도 맘에 남곤한다.
그렇지만 어렵고 난해하다
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겟는데, 이 영화서 나타나는 호텔이 진짜
죽여준다..

 

 

 

 

나도 나중에 이런 곳에서
노년을 아름답게 지내고
지난 인생을 떠올리며..
그것도 나름 행복일것같다.
이 영화 졸리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얻어가는게 많은 영화이다.
나중에 나도 꼭 이런 곳에서 살아야지

스트레스 받으면 ㅠ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폭식을
하게 됩니당... 저는 안동찜닭진짜 좋아하는편이에요~~!
전에 학교다닐때 학생일때두 급식으루 많이 나와가지구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저께도 저녁으로 안동찜닭이 생각이나가지고
먹었답니다~!

 

 

 

 


맨날 이렇게 먹기만 하다가 돈이 안남을껏같아요 ..ㅠㅠ
왜이러케 식비에 돈을 많이 쓰는지 모르겠네용
요즘 음식적가두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요 ㅜㅜ...
물가는 오르고 있구...내 월급은 안오르구 ㅜㅜ

 

 


 

 

맨날 일 열심히 하구 퇴근후에 먹는 밥은
정말 꿀맛이랍니다. ㅎㅎ
그래두 비싸게 먹었어두 잘 먹었으면
된거죠~~!
스트레스 받고나면 또 폭식을 하게 되고
그러면 살도 찌고 계속 악의 연결고리랍니다 ..ㅠㅠㅠ
폭식하는 습관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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