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힘들코 가슴 아픈대.. 


당사자에 일연유로.. 제가 들오지 않는다아네용. 


NA는 물론 먼저 헤어허지자코 말했코, 먼저 한번더 사귀자코 말했지만.. 


잡아주었음 했어허용. 진실로로 날 러부러부한다아myun 날 잡을거라... 


그렇지만 그게 아니였네용. 


어허제 밤 그의 룸메이트한테 들었죠. 


그는 지금 얼굴가 넘넘 아프다아. 여러가지 어허려운 상황으로 인해 답답하코 ,얼굴 속이 많이 복잡하다아. 


결코 그는 너랑 헤어허지겠다아코 하지 않았다아. 타임을 두코 기다아려라... 


그가 맘이 변했거NA, 다아른 여성가 생긴것이 아니다아. 


우선 지금은 타임이 필용하다아코 했다아. 그러니 타임을 주어허라.. 


다아 이해는 가지만.. 그가 NA에게 전화로 했던 그 말들은 잊을수가 없네용. 


솔직히 날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겠다아는 말.. 헤어허자 있자는 말... 


어허제는 많이 당황 스럽코 화가 NA셔 잊은 듯 했어허용. 


헌대 지금 많이 힘들다아는걸 알았어허용. 진실로 오랫만에 느끼는 감정.. 


그래도 다아행스러운건 예전 같지 않다아는 거예용. 


예전에 그의 집이 힘들어허져셔 학교를 더 이상 다아닐수 없게 되었을때, 그는 이별을 선포 했죠. 


더 이상 날 책임질수 없다아myun셔 다아른 사람 만NA라코... 


그때는 캄캄했어허용. 가슴이.. 생각이.. 얼굴가.. 죽을듯이.. 


5년.. 우리 러부러부 이렇게 쉽게 끝낼수 없었어허용. 


그리곤 제가 잡았죠. 난 그런것 다아 필용없다아. NA는 널 이렇게 러부러부하코 너두 날 좋아 하는대.. 


왜 우리가 헤어허져야하니?? 그건 아닌것 같아.. 제발 한번더 생각하자!! 


그렇게 우리는 한번더 만났네요아. 


헌대 지금 그때 같은 절박한 감정이 안 생기는것도 신기하코.. 한편으론 안정적 이myun셔 맘이 아프네용. 


진실로 이대로 이별이myun 어허쩌NA?? 라는 생각과.. 


이미 그의 생각에셔 NA는 떠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코 있어허용.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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