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둑, 어느 소녀의 이야기

 

 

 

 

 

이 영화는 어느 소설이 원작인데,
독일 시대에 살고있던,
어느 소녀의 스토리이다.
요 영화는 과연 어떤 영화일까?
나는 이 영화를 보며...
개인의 자유보다...
이념시대에 살며
술가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두렵고 답답했을까
생각이들었다..

 


 


사람처럼 밖을못보며...
지하실에 가둬져있는 사람을 위해
바깥세상을 알려주고,
지금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며
스스로 책으로
위안 삼는 소녀를 보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따스한 내용의 영화였던것같다.

 

 


 


영화관에서는 잘 못봤지만,
잔인한것도 없고,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정말
인상적이였고,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영화였다.
개인적으로는 한번쯤 보는것을 추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