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마약조직을 소탕하자

 

 

 

 

제로다크시티나 홈랜드가 떠올른 작품.
정말 질이 안좋은 마약 조직을 없애기 위하여
미국 국경무법지대에 모인 CIA, FBI.
타겟은 하나여도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대립이 정말 팽팽하고
이 작품의 묘미인것같다.

 

 

 


배경또한 거칠고 총격전또한 나오곤 하지만
마약조직을 부셔버리는 그런 액션 영화가 아니라
뭔가 인물들의 갈등을 다룬 그런 스릴러에 가깝달까.
악을 없애기 위하여 법이랑 질서를 무시해도 좋은것일까 라는

 

 


생각또한 했고 어려운 질문을 받은듯한 기분이였다.
예측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정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였다.
또한 이 영화는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상당히
정적이고 그렇지만 스톨는 정말 강렬했던것같다
특히 엔딩이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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