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럼보 ,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

 

 


영화 트럼보의 얼굴없는작가....
새들은 페루에서 죽다라고 한
로멩가리가 떠오른다.
이게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정도로
사연 많은 삶을 살은 그는 로멩 가리에 이러 에미 아자르라고
이름을 개명해 활동하고 본인의 존재를 숨긴다

 

 

 

 

 

 

극찬받는 작가에서 초라하게 변하자
다른 이름으로 전성기를 살고
본인의 두 이름이 같은 패턴임에도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인하여 혹평과
호평을 오르내리는 현실을 비관하며
권총자살로 인하여 자살을 하고 만다.

 


 

 

 

 

트럼보란 영화를 보고 그가 떠오르게 된건
편견에 사로잡혀서 본질을 모르는 사람드로가
어리석음이 눈에 띄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난속 뜻을 꿉히지 않은 어느작가의 인생...

 

 

 

 

 


그것만 보더라도 의미는 충분해도 조금더 생각해보니
잣대를 두고서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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