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 포 쉐어링 보고 난 후기!
예전에 뉴스에서 기가급 시대가 나올거라는 기사를 봤던것같은데
벌써 우리는 초 이하의 시간을 쪼개고 초고속화되었다.
필요가 과학을 낳는다는 말과 같이 우리는 그만큼 통신,
핸드폰에 일부가 되고이싿는것을 시사한다.
때문에 처음에 스마트폰이 나올때는 정말 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그냥 문화적 현상의 일부라고 보이는 분위기인것같다.
비정상회담에서 나오는 문제를 다룰대도,
병적으로는 볼 필요가 없다고 결과가 나왔고,
이 영화는 중독을 다룬 영화이며, 이것은 스마트폰 중독과 같이
당당하게 말하기는 좀 그렇다. 중독이 안됬을때
공개하기 어려운 섹스중독이다.
이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더 정기적으로
토론응 위하여 치유하려고 노력하고는한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에 끌린 중독이라는것에서
인간이 봐줘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