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을 두 번이나 했던 영화 '위대한 독재자'

 

 

 

 

 

 

한 영화가 그 시대에 인기를 끌었고 그 영화가 다른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또 보여줘야 할 가치가 있다면 재개봉을 합니다.
재개봉을 한 영화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고, 재개봉을 한다면
모두 한번쯤 들어본 유명한 영화들이죠. 하지만 재개봉을 두 번이나 한다면?
아마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봐야 할 영화라는 뜻이 되겠죠?

 

 

 

 

 

 

재개봉을 두 번 했던 영화 '위대한 독재자'는 꼭 봐야할 영화입니다.
유명한 영화감독인 찰리 채플린이 담으려고 한 메세지가 담겨있답니다.
그는 사회비판적인 영화를 만들기로 유명한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랍니다.
독재라는 것이 얼마나 한 순간의 꿈이고 허무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지만 마냥 웃으면서 볼 수는 없는 영화...

 

 

 

 

 

그러면서 지금까지 세계정복을 꿈꿨던 모든 독재자에게 말합니다.
'그 꿈이 영원할 것 같은가?'라는 메세지를 말이죠.
찰리 채플린의 이러한 메세지는 '위대한 독재자'에서 볼 수 있답니다.
살면서 꼭 봐야할 영화가 바로 이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인터스텔라 , 꼭 봐야할 영화

 

 

 

이 영화의 해석에 대한 글이 많았고, 물리학문적 접근으로
푸는 대사가 나타나고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못봤던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느 현상같기도하다.

 


 

 

 

 

하지만 나의 소견은 굳이 과학의 이해력은
동반할 필요가 없고 모든 실마리를 쥐고 있는것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외우고  풀어도
주인공이 은하계로 나오는 원리를 연관해서
풀수가 있을가 영화를 보면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사랑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인류를 구하거나 아니면 초인류의 영역에 길을
열겠다는 영우심리보단 딸,아들을 가지고있는
부모입장에서 푸는것이 다른 영화와 차이점이있었고,
어려운 용어를 알기 힘들어도 이해할수있는 구심점으로 되었다.

 


 

 

 


인간이 현재까지 노력한 많은 학문 탐구는 사랑을 풀기위한
단서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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