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못지않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국내 개봉했을때는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마블의 팬들이라면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각각 캐릭터들이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있어

코믹스러운 내용이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재미있는 요소들이 정말 많아요!!

 

 

 

 

 

 

처음에는 스타로드 혼자서 등장하는데요!

우주사냥꾼으로 성장한 스타로드

배짱이 아주 두둑한 캐틱터로 나오네요~~

엉뚱함과 책임감있는 캐릭터같아요!

처음부터 감옥에 가지만 감옥안에서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감옥안에서 동료를 만난다고해야하나요...

얼떨결에 동료가 생기게 되는데요!

각자 매력들이 확실하게 있어서 영화가 한층더 재미있어요

 

 

 


요놈이랑 싸우게 되는데

저놈이 엄청쌔지만 각자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서

멋있기도하지만 엉뚱하게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마블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더해진 영화네요!!

시간날때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당~

관상 캐스팅이 주목받던영화

 

 

 

 

 

이 영화는 개봉하기 전부터
호화적인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샀다
139분의 참 길었던 영화였는데
스토리 분말고도 화면미술, 음악, 명품연기등등
볼게 참 많아서 지루하지않았다.
스토리같은 경우는 가장 중심적인 내용이 얼굴을 통하여
특징과 성격을 보는 천재관상가의 이야기.

 

 

 

 

 

 

두번째로 관람포인트는 바로 음악!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병우 음악감독님이 ..ㅎㅎ
보는내내 우리 귀를 정말 즐겁게했던..
때로는 긴장감도 넘치고...
참 이병우감독님만의 음악들은
훌륭했던것같다

 

 

 

몇달전에 음대친구가 이병우감독님과 영화삽입할 노래를
녹음하는 작업을 찍은 사진을 봤는데..ㅎㅎ
참 이영화에서 생각이나는건.
음악적인 요소가 대단했다.
물론 영화도 재밌었고 ㅎㅎ 좋은 영화음악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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