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는 제가본 공포영화중에 젤 기억에 남아요

 

 


알포인트라는 영화 아시나요? 아마 개봉한지 오래된 영화여서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모르시는분들은 모르실 한국공포영화인데요!

제가 여태까지 봐온 공포영화중에 아직까지도 최고라고 생각되는

공포영화가 바로 알포인트예요!

 

 

 

 


버뮤다삼각지대라는 미스테리한 공포와 귀신의 존재까지 더해져서

공간적인공포까지도 모조리 잘만들어진 공포영화인데요~ 지금봐도 허점을 찾아내기 어려운

한국의 공포영화인것 같아요! 그시절의 한국공포영화치고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예요~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알포인트를 아직 못보신 분들이있으시다면 꼭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절대 시간투자한거 아깝지 않을 영화이니 시간되실때 한번 꼭 보세요!

한국 강추공포영화 알포인트 랍니다~

비니스 , 탄광이 소재인 영화

 


 

 

 

 


나는 우연한 기회로 공포영화를 보았는데, 이 영화는 탄광이 소재였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지만,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러한 영화도 있구나 라고 말하고 싶었다.
지금부터 비니스의 영화 느낀점을 말해볼까한다.

 

 


 

 

 

 


어느날, 매몰되었던 탄광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생존자를 발견하고...
광부의 딸 사만다가 아빠의 마지막일을 같이 체험하려고한다.
주변 광부사람들에게 영상편지도 남기고
아빠를 위해서 기억의 남는일을 만드려고하는데...

 

 

 

 

 

 

 


약간 반전이있는 공포영화이다.
중간마다 깜짝놀라는 것들이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무서운 영화같진않았다.
탄광이라는 공간에서 만들어진 미스테리 스릴러같은 느낌이엿는데,
기억에 확실하게 남는 작품은 아닐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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