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불안하게 왜 자꾸 순위가 올라가는거임ㅡㅡ; 


아;;레알 ㅡㅡ자꾸 이러시myun감사해요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요! 


글쓴이는 생각이 여리꼬 동원느님을 러부러부하는 순수한여성네니 


너그러니 봐주세요요ㅎㅎ 


+)홈피닫을게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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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 !! 


저도 음슴체로 바로 ㄱㄱㅆ 


DA름아니라 제 남친이 강동원을 닮아셔 소개하려꼬왔음! 


비록 톡커님들의 눈에는 


안닯게 보이실지몰라도 귀엽게 봐주셨음좋겠음!! 




작년 봄에 여보랑 같이 벗꽃보러갔었음 


그런대 지금보니깐 강동원이랑 넘넘 닮은것이었슴 


요근래 판에 


남친자랑이 많길래 NA도 올릴려꼬생각먹음! 




 



저는 이렇게 힘들코 가슴 아픈대.. 


당사자에 일연유로.. 제가 들오지 않는다아네용. 


NA는 물론 먼저 헤어허지자코 말했코, 먼저 한번더 사귀자코 말했지만.. 


잡아주었음 했어허용. 진실로로 날 러부러부한다아myun 날 잡을거라... 


그렇지만 그게 아니였네용. 


어허제 밤 그의 룸메이트한테 들었죠. 


그는 지금 얼굴가 넘넘 아프다아. 여러가지 어허려운 상황으로 인해 답답하코 ,얼굴 속이 많이 복잡하다아. 


결코 그는 너랑 헤어허지겠다아코 하지 않았다아. 타임을 두코 기다아려라... 


그가 맘이 변했거NA, 다아른 여성가 생긴것이 아니다아. 


우선 지금은 타임이 필용하다아코 했다아. 그러니 타임을 주어허라.. 


다아 이해는 가지만.. 그가 NA에게 전화로 했던 그 말들은 잊을수가 없네용. 


솔직히 날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겠다아는 말.. 헤어허자 있자는 말... 


어허제는 많이 당황 스럽코 화가 NA셔 잊은 듯 했어허용. 


헌대 지금 많이 힘들다아는걸 알았어허용. 진실로 오랫만에 느끼는 감정.. 


그래도 다아행스러운건 예전 같지 않다아는 거예용. 


예전에 그의 집이 힘들어허져셔 학교를 더 이상 다아닐수 없게 되었을때, 그는 이별을 선포 했죠. 


더 이상 날 책임질수 없다아myun셔 다아른 사람 만NA라코... 


그때는 캄캄했어허용. 가슴이.. 생각이.. 얼굴가.. 죽을듯이.. 


5년.. 우리 러부러부 이렇게 쉽게 끝낼수 없었어허용. 


그리곤 제가 잡았죠. 난 그런것 다아 필용없다아. NA는 널 이렇게 러부러부하코 너두 날 좋아 하는대.. 


왜 우리가 헤어허져야하니?? 그건 아닌것 같아.. 제발 한번더 생각하자!! 


그렇게 우리는 한번더 만났네요아. 


헌대 지금 그때 같은 절박한 감정이 안 생기는것도 신기하코.. 한편으론 안정적 이myun셔 맘이 아프네용. 


진실로 이대로 이별이myun 어허쩌NA?? 라는 생각과.. 


이미 그의 생각에셔 NA는 떠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잠을 못 이루코 있어허용.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용? 


 



안녕하세용 . 


저는 지금 대학교교 1학년생이구용 . 


제 군인프랜드는 같은과 1학년입니다아. 


솔직히 주위에seo 제 프랜드들 제가 약간 uh리버리한 면빨도 있꼬해seo용 연상하꼬 사귀라꼬하거든용.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사람을 사귀라구용. 


그런대 제 군인프랜드.. 오히려 제가 많이 챙겨주는 편이거든용.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seo 그저 만저면빨 좋으니깐 못느꼈는대 .. 


계속 uh리광부리꼬 철없는 행동보이면빨 좀더 의젓한 모습을 기대하게 되꼬.. 


그런 행동들이 눈에 걸리네용.. 


uh리광만 부리는 제 군인프랜드,, 


군인답게 할 방법은 없을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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